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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대장동 사건, 국민의힘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렁 3층 한누리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대장동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에서도 계속 떠들어야 할 텐데 며칠 떠들다 안 하고 있어 답답하다"며 "107명의 국회의원 중 몇 명이라도 이 사건에 지속적으로 대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그러면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청와대와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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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통일교와 민주당 유착도, 민주당 공천 뇌물도 그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은 특검뿐"이라고 다시 한 번 특검 수사를 강조했다.장 대표는 "특검을 거부한다면 스스로 유죄를 자백하는 것"이라며 청와대와 민주당을 향해 "즉각 우리당의 특검 법안을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당은 어제 공천 뇌물 수수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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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중국의 압박을 덕담으로 듣는 대통령의 정신승리에 기가 막힌다"고 했다.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고 한 것을 이 대통령이 공자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을 지적한 것이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진핑 주석의 압박을 공자말씀으로 둔갑시킨 것은 '외교적 난독증'"이라고 했다.나 의원은 "시진핑 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고 일갈한 것은 삼척동자도 미·중 패권 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이에 10일 때아닌 '학력 컴플렉스' 설전이 벌어졌다.먼저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현진 의원의 인성과 학력 컴플렉스를 거론하며 선제 공격에 나섰다. 최근 배 의원이 사사건건 입을 여는 홍 전 시장을 향해 "제발 좀 조용히 이제라도 고상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 반응한 것이다.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줄 몰랐다"며 배 의원을 겨낭한 볼멘 발언을 쏟아냈다.홍 전 시장은 "영화 mi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0일 각자 서로의 입장을 강하게 밝히며 설전을 벌였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에 대해 "내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그는 배 의원에 대해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며 "이제 그만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이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앞서 배현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홍 전 시장에 대해 "탈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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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제조 기업 대덕전자의 비등기임원 윤영구 팀장이 1월 14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윤영구 팀장은 이번 매도로 인해 대덕전자 주식 1370주를 전량 매도하여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됐다.1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370주를 주당 4만2900원에 처분했다.대덕전자의 2026년 1월 14일 기준 주가는 4만5650원으로, 전일 대비 1150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 대덕전자는 자산총계 1조887억원, 부채총계 2132억원, 자본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 개혁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끌어내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재선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소망”이라고 말했다.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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