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건설기술인회관에서 ‘제15대 건설기술인협회장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연태 후보 ▲김재권 후보 ▲윤영구 후보 ▲박종면 후보 등 4명의 후보자가 참가해 각각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김연태 후보는 “6년 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며 회원에 대한 불친절, 전화 불통, 민원 대기시간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개선해 왔다”며 “3년이 지난 지금도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느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100만 건설기술인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차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선거전이 뜨겁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협회장 선거 공고를 발표하고 지난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거운동이 시작된 것이다.100만 회원을 돌파한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직능단체로서 그만큼 회장을 비롯한 부문별 기술인회장 당선을 위한 물밑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협회장 후보는 다음과 같다. * 김연태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재권 아시아친환경자원협회 회장.* 박종면 지승씨앤아이 대표이사.* 윤영구 한
차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선거전이 뜨겁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협회장 선거 공고를 발표하고 지난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거운동이 시작된 것이다.100만 회원을 돌파한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직능단체로서 그만큼 회장을 비롯한 부문별 기술인회장 당선을 위한 물밑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이번 선거전에 뛰어든 협회장 후보는 다음과 같다. * 김연태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재권 아시아친환경자원협회 회장.* 박종면 지승씨앤아이 대표이사.* 윤영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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