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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병오년 새해 맞아 지역 기관·단체 찾아 현장 소통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
해양수산부는 1월 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다”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
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5개 분야 77건 팔등가족행복센터 개관, 삼산유수지공원 폭염쉼터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등 11개 시책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체험·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문화예술주간 추진 등 일상 속 문화누림 확대 등 22개 시책 AI 활용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바우처 확대 등 8개 시책 희망ON나 사업 확대, 긴급돌봄·통합돌봄 사업 신규추진, 출산축하물품 지원사업 등 27개 시책[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테네시주 스포츠 베팅 규제 당국인 테네시 SWC가 9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폴리마켓, 크립토닷컴 북미 파생상품거래소에 서비스 중단 명령서를 보냈다.더블록에 따르면 SWC는 이들 플랫폼이 테네시 거주자들에게 스포츠 이벤트 기반 계약을 제공하는 행위가 주법상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31일까지 모든 거래를 무효화하고 예치
북한의 '무인기 도발' 주장에 대한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입장 표명에 대해, 북한 측으로부터 "한국 국방부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
일요일인 1월 11일 오전 7시 50분 현재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전남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박숙정님 별세▲김윤희님 모친상, 정완수님 빙모상▲빈소 : 동전주장례문화원 특5호▲발인 : 2026년 1월 12일 12시▲장지 : 전주승화원~모악추모공원▲연락처 : 010-3735-8351
SF9 멤버 다원이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난다.다원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2026 SF9 DAWON FANMEETING ‘다원해’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다원이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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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 산업의 체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경주시는 그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산업 인프라 개선, APEC을 계기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를 병행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 왔다. 단기적 위기 대응을 넘어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금융·투자·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 같은 시도는 지역 산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실험이기도 하다.이번 기획을 통해 경주시의 산업정책 성과와 APEC 이후 포스트 전략을 세 가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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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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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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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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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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