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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2026년 간부 공무원 소통…새해 군정 방향 공유

고흥군이 지난 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간부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새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이번 자리는 간부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
아워홈이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한국레노버가 8년째 아동양육시설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레노버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온기빙 일환으로, 이번 활동은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의 하나다.경기 동두천의 동두천아동센터, 충남 금산의 향림원, 경남 함양의 성민보육원 3곳이 지원 대상이다. 각 시설은 아동들의 일상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연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모토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1회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여건 및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통장 및 각 단체의 정기회의 시 자체 제작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배포·안내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
롯데건설은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 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
국내 보안업계 선도기업 에스원이 ‘2026년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에스원 자사 고객 2만7,2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와 범죄·사고 통계를 종합해 도출됐다.에스원은 보안의 개념이 특정 시설이나 기업을 넘어 산업현장, 공공시설, 주거 공간 등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공간별 보안 트렌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보안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ect에서 Predict’**를 제시했다.
국내 조형예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이 오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이 3선의 한병도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얽힌 공천헌금 수수 의혹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는 당의 도덕성과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보여준 결과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정치적 실패다.한병도 원내대표의 선출은 단지 당내 권력 재편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은 임기 4개월 동안 민주당은 민심 회복과 개혁 추진, 그리고 지방선거 준비라는 삼중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그 중심에 선 한 원내대표는 “일련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
"이것이 중요한 사건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지 못했다" 소설가 장강명은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모두의 예상과 달리 알파고의 ...
트래픽 및 리소스 관리 솔루션 기업 에스티씨랩은 태국 티켓팅 플랫폼 콘티켓의 콘서트 티켓 예매 환경에 가상대기실 솔루션을 적용해 대규모 접속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공정한 예매 경험을 구현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콘티켓은 지난 11월과 12월 콘서트 티켓 예매에 앞서 대규모 트래픽 집중으로 인한 접속 폭주와 불공정 이슈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가상대기실 솔루션인 넷퍼넬을 적용해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서버가 다운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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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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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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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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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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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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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삼성전자에 HBM 핵심장비 JFS 공급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저스템이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 추가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0개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만에 6배에 달하는 310개를 공급하게 됐다.글로벌 IDM 기업들이 HBM 성능향상과 생산 증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JF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한달만에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은 'JFS'의 공정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검증됐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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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거래소, CU와 협업… 순금 굿즈 설 기획전 진행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8천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기획전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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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美 나노뉴클리어와 초소형 원자로 협약 체결
DS단석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나노뉴클리어에너지와 초소형 원자로 국내 도입 및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MR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다.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면서도 안정성도 높으며 분산 전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동형과 주문형 소형 원자로 개발에 주력하는 NNE는 2024년 5월 나스닥에 상장했다.양사는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기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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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
케이뱅크는 자사 적금 상품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궁금한 적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고객의 일상에 녹아든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 적금 역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