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반으로 주변기기 브랜드를 전개하는 SPM이 브랜드 오리지널 디자인을 적용한 풀 알루미늄 키보드 ‘PN06’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PN06은 정밀 CNC 가공으로 제작된 하부 알루미늄 무게추와 가스켓 마운트 방식을 채택해, 풀 알루미늄 하우징 특유의 단단하고 정갈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특히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저소음 스위치인 ‘HMX 목새’를 기본 탑재하여, 정숙하면서도 포근한 타건음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했다.제품의 커스텀 편의성도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하우징 결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마이크로닉스는 CPU 발열을 억제하는 공랭 쿨러 ‘ICEROCK MA-500 ARGB’를 출시했다.아이스락 MA-500 ARGB는 인텔과 AMD 최신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공랭 쿨러로, TDP 220W까지 대응해 고사양 CPU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CPU와 직접 맞닿는 HDT 설계를 적용해 발열을 빠르게 히트싱크로 전달하며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환율의 안정세에 따라 환 민감도 부담을 줄이며 주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는 구조적으로 높은 환 민감도가 주가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은 1480원을 상회했으나, 최근에는 1440원대로 떨어지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그간 환율 변동성에 대한 우려로 하나금융에 대
KB금융지주가 올해에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실적과 자본비율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KB금융지주가 올해 13% 중후반의 자기자본비율과 50%대 주주환원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홍콩ELS와 LTV담합 등 과징금 부과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날 부담이 있지만, 이를 반영해도 13%대 중후반 수준의 CET1 비율과 50~60%의 주주환원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배당
컴투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뚜렷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은 8일자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1,788억원,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1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7% 급증하며 분기 기준 10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 있는 성과다. 실적 반등의 중심에는 기존 핵심 타이틀이 있다. 서머너즈워는 출시 11주년을 맞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데이터 통합을 통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AI 주권 확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벤처창업학회와 공동 주최됐다.세미나는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전략자산으로 주목받는 의료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주권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열렸다.세미나 좌장은 장병탁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소윤창
임태희 교육감, 재선 도전 가능성 시사
또다시 떠오른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론’엔 "가능성 열어두고 논의할 문제"
역대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개편을 공론화 하고, 그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안 구체화’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PCB 제조 기업 대덕전자의 비등기임원 윤영구 팀장이 1월 14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윤영구 팀장은 이번 매도로 인해 대덕전자 주식 1370주를 전량 매도하여 현재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됐다.1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370주를 주당 4만2900원에 처분했다.대덕전자의 2026년 1월 14일 기준 주가는 4만5650원으로, 전일 대비 1150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 대덕전자는 자산총계 1조887억원, 부채총계 2132억원, 자본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 개혁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끌어내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재선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소망”이라고 말했다.임 교
포항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항 쌀이 유럽과 중동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며 새해 수출을 시작했다. 포항시는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는 포항 쌀 20톤이 선적됐다고 밝혔다.이날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는 포항 쌀의 헝가리·UAE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국토지리정보원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에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국가지명위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한다.이번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했으며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중구는 재심의를 청구한 이유와 인천국제공항대교로 확정해야 하는 당위성 등을 밝혔고, 인천시는 시 지명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둘러싼 당내 갈등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사과하고, 장동혁 대표는 정치력으로 사태를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정치적 문제를 법으로 풀겠다는 것은 정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한 전 대표와 장 대표 모두 냉정한 판단으로 당과 국민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계엄과 탄핵, 당원게시판 논란 등 이번 사태의 모든 시작은 한 전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데이터 통합을 통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AI 주권 확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벤처창업학회와 공동 주최됐다.세미나는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전략자산으로 주목받는 의료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주권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열렸다.세미나 좌장은 장병탁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소윤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