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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

5시간전
사천시, 경상남도, 서천호 국회의원은 9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 MRO 산업 발전 등과 연계해 사천공항의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지역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 등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서천호...
여주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여주시 관내 지역아동 센터 이용 아동 300여 명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또래 간 및 센터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친목 도모와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여주시 지역아동센터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 에버랜드, 잡월드 등을 방문하며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뜨거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와 웃음소리가 예천 원도심을 가득 채웠다.예천군이 15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연 ‘2025 맥주페스티벌’이 도심 속 여름 페스티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예천읍 상설시장은 다양한 향과 맛, 그리고 음악으로 물들었다. 총 4곳에서 운영된 생맥주 부스 앞에는 시원한 한 잔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었고, 치킨과 순대, 베트남 전통요리, 마카롱, 컵과일 등 18개 점포와 플리마켓의 먹거리는 발걸음을 붙잡았다.행사의 열기를 끌어
상주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상주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38일간이며, 상주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주시청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저출생 대응 ▲청년·일자리 ▲인구유입 확대 ▲주거·환경 ▲고령사회 대응 등이며, 상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관련 모든 제안을 접수한다.
시흥시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개 대학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함께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스마트허브 등 제조업 현장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3개 대학이 참여해 2
연천군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전곡읍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을 이용 중인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컵과일 등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사업비를 활용하여 실시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간식꾸러미를 전달하고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기에 나눔의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위험
용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직 공무원 A씨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최종 선발되면서 채용 공정성과 자격요건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A씨의 과거 음주 단속 적발 이력과 직무 전문성 검증의 충분성 여부를 두고 공직사회와 시민 사이에서 비판 여론이 커지는 양상이다.용인시는 신갈동, 중앙동, 구성·마북동, 풍덕천동 등 4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주민 참여와 현장 조정의 허브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1차 서류·2차 면접을 거쳤고, 7월 A씨가 최종 선발됐다.
울진군은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제8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민체육관 및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펼쳐지며, 전국 각지 동호인 남·녀 49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예선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배구를 통해 건강한
극단 문지방이 창작극 를 8월21일부터 31일까지 나온씨어터에서 올린다. 2019년 부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습실에서 처음 공연된 이 작품은 2020년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에서 작품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또 2022년 부산국제연극제 청년지원챌린지 선정작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부산과 밀양, 서울 대학로 등 주요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받아오며, 이제 극단 문지방의 첫 번째 레파토리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는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케이크를 들고 집에 돌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5년 제3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광주 및 전남 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관리직, 사회복지사 등 총 77개 직무에서 195명의 채용 모집을 진행했다.이 중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즉시 채용으로 연결될 기회를 제공했다.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요구를 반영해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면접 코칭 ▲취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9일 성산읍 소재 ‘식산봉의 황근 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에서 제주대학교 박물관의 ‘제주유산 지킴이 양성 과정’수강생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유산 돌봄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산봉의 황근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은 제주도 동부 저지대의 원식생이 보존된 지역으로, 후박나무, 참식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고 있다. 또한, 바닷가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 2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이 지역의 상록수림과 황근 자생 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유산으로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며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실천 확산에 나섰다. 센터는 20일,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구를 지키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환경 친화적 식습관의 필요성과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최근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식량 불균형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개인과 가정 단위에서의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식
제주시 도심권을 '블랙아웃' 상태로 만들었던 대규모 정전사고가 발생한지 보름 만에 한국전력공사가 뒤늦게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뒷북' 입장을 내놓았다.한전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진 것과 관련해, 정전 안내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3일 밤 제주시 아라동과 이도동 등에서는 약 3만여 가구가 정전이 됐고, 엘리베이터 갇힘.교통 신호등 정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 졌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규모 정전 발생 이틀 만인 지난 5일 한전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20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3일 출항한 퍼시픽파트너십 훈련단대는 파푸아뉴기니 라에항 일대에서 ‘2025 퍼시픽 파트너십 훈련’을 성공적...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31일까지 국민이 직접 제안한 모빌리티 분야 규제혁신 과제 실증에 나설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체감형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추진된다. 규제혁신 실증대상 과제는 지난 4월 진행된 ‘기획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대국민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출됐다.세부적으로 ▲곡선형·삼각형 점형 점자블록 제작·설치 ▲실시간 혼잡도 기반 버스 탄력배차 시스템 ▲치매 어르신 등 스마트 교통복지 시스템 ▲AI 기반 실시간 가변형 주
◇5급 승진▲일산서구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유경숙.
tags :#인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해진공은 중소선사의 선박 금융과 경영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던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선사의 의견과 금융 시장 상황을 반영해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이란 해진공이 중소선사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과 유동성 공급, 경영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무 건전성을 갖췄음에도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선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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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문화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광고·영화 속 클래식’ 콘서트 개최
더 브리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와 4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 ‘보이고 들리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이 기획하고 양천구가 주최하는 ‘2025 청소년 공연 문화 나들이 청:ON’의 일환으로,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총 45인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재미있는 해설과 오케스트라 음악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클래식을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전달한다. 지휘와 해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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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의장 "기초시 3개냐, 2개냐...여론조사로 결판내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행정구역 쟁점과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이 의장은 14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441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행정구역과 관련, 의회의 역할에 대해 도민사회에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이제는 이러한 의견들을 하나로 모아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결론을 내릴 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강인한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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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흰색 넥타이' 국민임명식…"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광복절인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낭독한 '국민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국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한없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국민임명식은 조기 대선 직후 정부가 곧바로 출범함에 따라 생략한 취임식을 대신하는 성격의 행사로, 지난 6월 4일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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