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주시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충북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주시는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면을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참여해 의...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육거리시장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청주시는 상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이 행사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등은 ‘한 입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지역 공예품도 준비된다.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마련된다.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영운119안전센터 소속 이미성 소방장이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에 선정됐다. 소방청은 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을 열고, 이미성 소방장을 비롯한 전국 40명의 소방관에게 마스터세이버 상을 수여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2025년동안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3가지를 모두 달성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소방장은 2019년 2월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며 응급환자 이송 등 최일선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산업 현장의 사고 원인을 분석할 때 우리는 흔히 통계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사고사망의 80% 이상이 개인의 불안전한 행동에 기인한다. 이 수치만 보면 사고의 책임을 오롯이 작업자 개인의 부주의나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쉽다. “사고 당하는 사람이 또 당한다”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이 사고를 낸다”는 식의 통념이 그것이다. 하지만 최신 안전문화 연구와 심리학적 통찰은 사고는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조직의 문화’가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대 안전공학에서 사람의 성격은 4가지 범주로 분류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불안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담합행위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고유가로 고충을 겪는 산업계와 복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민생현장 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는 1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한 달간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정량에 미달하거나 부피를 부당히 증가해 판매하는 행위, 석유 사재기, 석유제품 및 생필품 가격담합 등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시장교란행위 신고는 국민권익위가
상주시는 장사 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염원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하였다. 상주시는 지난 2025년 9월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평가 및 의결 절차를 거쳐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 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11월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도내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 우리는 New-Senior’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나날이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 및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키워 금융사기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보이스피싱 및 피싱사기의 유형과 특징, 예방법, 청약철회 제도, 소비자 상담 기관 안내 등이 포함된다.제주특별자치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남의 신분증을 도용해 15년 동안 15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전자기록위작, 사문서위조, 절도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의 신분을 사칭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15억7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2009년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자 2011년 제주에 내려왔고 같은 해 제주시 길거리에서 남의 신분증을 주웠다.A씨는 주운 신분증으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최대 3억 원 투자와 사업부 협업 기회를 앞세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14일 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
1시간전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지난 12일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하이키즈FC에서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애착증진프로그램인 ‘아빠와 신나는 신체놀이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첫 번째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신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육아 아빠와 자녀 40가족이 참여하여 ▲아빠와 함께하는 드리블 릴레이 ▲팀별 협동 공놀이 ▲연령별 줄넘기 ▲단체 줄다리기 등 평소 집안에서 하기 힘
코레일유통은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 노선 구간에 새로운 광고 매체를 설치 완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역부터 운정중앙역까지 모두 5개 역사에 광고 매체가 설치됐다.GTX-A 구간에 조명 광고판이 설치됐으며 서울역, 연신내역, 킨텍스역에는 영상 광고 매체도 함께 구축돼 다양한 형태의 광고 노출이 가능해졌다.이번 광고 매체는 4월 초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매체 운영 안정성과 광고 노출 효과 등을 사전 점검했다.GTX-A 노선 광고 매체 구축은 역사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2시간전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된 지 오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종이 인쇄물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오히려 중대 계약서나 서류, 고해상도 제안서, 회의 자료 등 중요한 순간을 위한 고품질 컬러의 종이 출력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계승하는 새로운 컬러 레이저 프린터 ‘imageCLASS LBP673Cdw II’를 선보였다. 이전 세대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성능과 편의성을 한
2시간전
전력 소비 구조를 낮 시간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본격 시행된다.산업용 전력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연계되며 전력 수요 분산 정책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 공개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오는 16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력 사용을 낮 시간대로 유도하는 구조다.기존 평일 11시부터 15시까지 적용되던 최대부하 요금은 중간부하로 낮아지고 18시부터 21시까지의 중간부하는 최대부하 요금으로 상향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순항
상주시는 장사 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염원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하였다. 상주시는 지난 2025년 9월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평가 및 의결 절차를 거쳐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 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금융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우리 선사 애로사항 해소 힘 합쳐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해운협회와 한국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국내 주요 보험회사 5개사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참석해 보험과 관련한 선사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10일 개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대비 보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선사들로부터 선박보험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산업이 이끄는 주식 시장, 부동산 시장도 첨단 산업 ‘낙수효과’
반도체·바이오 투자 확대에 산업 집적 지역 부동산 상승 흐름양질의 일자리 유입에 주거 수요 증가… 실거래·청약 성적에도 반영 첨단 산업의 성장세가 자본시장을 넘어 부동산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기업 실적과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기술 집약 산업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의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기업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동구, 지자체 최초 AI 챔피언 직강으로 인공지능 행정 전환 시동
부산 동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행정 전환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동구는 지난 4월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한 부산시 최초의 AI 챔피언인 기획감사실 한재림 주무관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 역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고성 만림산 토성서 온돌시설 첫 확인.. 고대 복합유적 실체 규명
경남도가 13일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에 위치한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 현장에서 학술조사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야 유적의 학술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유산 지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성 만림산 토성은 조사 결과 삼한시대 주거지에서 온돌시설과 부뚜막 등 내부 구조가 명확히 드러나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특히 19호 주거지에서는 철겸과 주조철부 및 삼각만입형(三角灣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