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제주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연주회 ‘POP! Your Love!’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클래식 중심의 기존 공연 형식을 확장해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진다.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제주합창단은 ‘새들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Butterfly’ 등 가족 간 추억과 정서를 나눌 수 있는 곡들을 공연한다. 이와 함께 단원들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Dream Girls’, ‘L’impossi
도립제주합창단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POP! Your Love!’를 부제로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도립제주합창단은 이날 ‘새들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Butterfly’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곡을 선보인다.단원들의 끼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Dream Girls’ 등 중창 공연과 ‘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아빠의 청춘’ 등 안무가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진다.관람료는 무료지만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5일 오후 5시까지 제주문예회관
주식회사 아틀리에세난과 앙상블 프렌즈는 지난 22일 조천읍 소재 아틀리에세난에서 조천읍 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일 개최된 ‘Season of Love’ 클래식 음악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조천읍 지역 내 조손가정과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세난 대표는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1990년대 초 방영된 ‘신혼은 아름다워’는 제주를 무대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해외여행이 쉽지 않던 시절 비행기 타고 떠나는 제주 여행은 전 국민의 로망이었다. TV 화면 가득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아래서 환하게 웃는 신혼부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제주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의 전성기를 열었고, ‘제2의 하와이’로 불리게 되었다.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 제주는 여행이 일상이 되는 항구이자 ‘세계 크루즈 수도’로 알려진 ‘제2의 마이애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Are you in love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일(Job) 구하는 동구데이 성료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인 ‘일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했다. ○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택시 운송업, 개인 간병업, 온라인 활용 마케팅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된 역량” 대 “바꿔야 산다”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가 지난 2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 대결을 펼쳤다.하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노영민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수진 중앙당 여성위원장, 백승아 중앙당 대변인 등 당직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여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연단에 오른 하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은 하유정이 반드시 해낸다”며 “이재명 대통령, 조정식 국회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보은군 농어촌기본소득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의 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여원 땐 저조, 윤상현 땐 풀가동? … 콜마BNH 가동률 '아리송'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반등의 근거로 내세운 세종공장 가동률이 '착시' 논란에 휩싸였다. 경영권 분쟁 당시 실적 부진의 상징으로 지목됐던 세종3공장 가동률은 올해 1분기 104.7%까지 치솟았지만, 생산능력 자체가 대폭 축소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인데 분모인 생산능력을 줄이면서 가동률만 급등한 셈이다.특히 세종공장 식품 완제품 부문은 오너 일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던 영역이다. 당시 콜마홀딩스는 낮은 가동률과 수익성 악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선거연대 "제주 미래 바꿀 한 표, 녹색당·정의당 단일후보에 모아달라”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2026 지방선거연대’가 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민들에게 진보선거연대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연대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10년 넘게 제주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은 제2공항 문제를 마무리하고, 난개발과 불평등 중심의 국제자유도시 비전을 생태·평화·평등·복지 중심의 새로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투표 때 본인확인 철저... 반드시 1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때 유의 사항을 2일 안내했다.먼저 유권자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중앙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때 유권자의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 여부 확인에 미흡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아동·청소년 미디어 피해 회복 지원 확대
대구 동구청은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피해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 우선, 올해 여름방학에 심층 치유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가 진행된다. 가족치유캠프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캠프로 대구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위조 공문에 환급미끼까지...소방 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면서 실제 금전 피해까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도내 숙박시설 등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5월 이후 제주소방안전본부에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는 총 6건으로, 피해 금액은 4090만 원에 달한다.제주시 지역 숙박시설 1개소, 서귀포시 지역 다중이용업소 2개소, 서부 지역 숙박시설 1개소, 동부 지역 숙박시설 1개소, 다중이용업소 1개소가 피해를 입은 걸로 확인됐다.최근 사기범들은 제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을 사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