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SK에너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K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K에너지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15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즉석밥, 라면, 참치, 햄, 참기름, 식용유, 육포, 한과, 세제 등 17종의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