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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최근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돼 있다.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심의·의결·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SH는 올해 ESG 핵심 성과 지표를 정비하고 연간 실행 과제를 설정했다. 분기별로 추진 실적과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전사적 실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김일호 SH ESG경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에스지 경영이 공사의 확고한 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ESG 경영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하는 한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16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일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사회 소속 경영진 9명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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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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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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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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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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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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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일대, 12만여㎡ 지구단위계획 16년 만에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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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기존 낡은 한옥을 고치는 일이 쉬워진다.시는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11일 고시했다.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일대 12만4,068㎡ 규모다. 재정비는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이다.지금까지 8개로 세분화 돼 있던 최대 개발 규모를 앞으로 인사동 내부, 완충부, 간선가로변 3개 유형으로 단순화했다.기존에는 별도 심의를 받아야 했던 공동 개발도 최대 개발 규모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가능해진다.한옥을 건축할 경우 최대 개발 규모 범위 안에서 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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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당선인,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 방문... ”주민 수용성 충분히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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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16일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위와 민원을 수렴했다.이 현장에서는 장례식장 신축 계획과 교통·주차 문제, 주거환경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김 당선인은 지난 15일 인수위원회 출범식 당일 숭의동 장례식장 인근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주민들은 장례식장 건립에 따른 주거환경 파괴, 교육환경 침해, 교통 혼잡, 재산가치 하락 등을 주장했다.숭의동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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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역 철근 누락’왜곡·과장 보도 관련 MBC 상대 소송 제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자극적 제목과 무책임한 의혹 제기식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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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슈 알리고, 지역 현안 들어보고...
영주세무서는 6월 15일 관할지역인 영주·예천·봉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을 만나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국세청의 핫 이슈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 2.25. “청년창업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다.”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주세무서는 지역민들과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주세무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하반기 국세청에서 역점 추진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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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화장품 근절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나선다!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위조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