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택배 접수 창구의 등장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령층 물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환경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택배 접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도입된 서비스는 전용 번호를 통해 상담과 접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CJ대한통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매일오네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본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담당 경영진들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찾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에서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 더해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까지 매일오네를 통해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 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화물 전용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고객을 위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CJ대한통운은 28일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CJ대한통운이 리비아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낼 전망이다. 덤으로 보증금 3350만달러와 이자에 반환권리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20일 CJ대한통운 공시에 따르면 리비아 대수로청은 지난 5일 국제상업회의소에 CJ대한통운을 상대로 총 26억 9761만 달러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하지만 중재 절차에 필요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실제 재무적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분쟁의 시작은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앞두고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설 선물 등 배송 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배송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특별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명절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 선물 등 각종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연휴 3일은 휴무일로
CJ대한통운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회사는 리비아대수로 공사 관련 ICC 국제 중재신청 사실을 2026년 1월 7일에 확인했으나, 이를 2026년 1월 20일에 지연 공시했다.예고일자는 2026년 1월 20일이며,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지정 예고됐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29일까지다.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
CJ대한통운이 리비아 대수로 공사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리비아 대수로청이 대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CJ대한통운은 리비아 대수로청이 공사 하자와 운영 손실을 이유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약 26억9700만 달러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반소는 1983년과 1990년에 각각 착공한 리비아 대수로 1단계와 2단계 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리비아 대수로청은 파이프 교체 비용과 운영 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옛 동아건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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