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24개 지정 해수욕장이 올여름 약 46만 명의 피서객을 맞은 뒤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해수욕장 내 인명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2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경북도는 지난 7월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한 포항·경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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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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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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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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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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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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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 기부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2026년 8월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2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이번 기부금 출연을 결의했다. 출연 목적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으로, 출연처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이며 출연금액은 2억원으로 명시됐다.삼성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조 9489억원, 부채총계 10조 8538억원이며 자본총계 4조 950억원이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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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자 샤오미·오포·비보…미국에선 없는 브랜드?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세계 스마트폰 시장 상위권을 차지하는 중국 브랜드들이 미국에서는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 부족보다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유통 구조와 높은 진입 비용, 미중 지정학적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27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보다 훨씬 제한적이다. 버라이즌이나 AT&T 등 주요 이동통신사 매장에서는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구글 픽셀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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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현대모비스·기보, 협력 중소기업에 5000억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이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과 현대모비스는 기술보증기금에 총 300억원을 공동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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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국적·체류 등 귀환동포 현안 정책세미나 개최
16분전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최근 지구촌한인세상 꼬르디아 등과 함께 국회에서 ‘귀환동포 현안과 정책: 국적과 체류문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체류 동포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귀환동포의 국적과 체류 문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체류 동포 사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적 취득과 회복, 복수국적, 체류자격, 가족관계등록과 신분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 역사가 30여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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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하나은행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 출시…2만좌 한도
토스와 하나은행이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시즌1이 13일 만에 1만좌가 모두 판매되면서 시즌2 판매 한도는 2만좌로 확대했다.하나 만보기 적금은 하나은행의 적금 상품에 토스 만보기 서비스를 연계해 걸음 수를 우대금리 조건으로 적용한 상품이다. 7월15일 출시된 시즌1은 판매 한도인 1만좌가 13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시즌2는 상품 구조와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판매 한도를 기존 1만좌에서 2만좌로 늘렸다.상품은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