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타워 내 공유오피스 운영사업에 참여하며 전시·컨벤션 산업과 연계한 업무공간 구축에 나선다.패스트파이브는 킨텍스 공유오피스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킨텍스타워에 전시회와 기업 행사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업무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대상 공간은 킨텍스타워 내 전용면적 약 890㎡ 규모다. 패스트파이브는 계약 체결 이후 약 42개 호실로 구성된 공유오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입주 기업과 이용자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에 AI팩토리 짓는데…서버·냉각 공급망은 대만에 의존?
국내에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이 시작되지만 서버 조립과 냉각 부품 공급망은 대만 기업이 쥐고 있어 정작 한국 소부장은 소외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부터 컴퓨트 트레이를 완조립 상태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조립 파트너는 폭스콘·콴타·위스트론 3사로 압축됐고, 액체냉각 부품은 대만 아우라스와 AVC가 선점했다.국내 AI 팩토리 구축에 속도가 붙었다. SK는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처리장치를 공급받아 국내 최대 2GW 규모 AI 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도동사거리서 덤프트럭·폐기물차 충돌…3명 사망
1시간전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봉'뿐이던 채용검색에 ‘거리’를 더했다… 잡아바 일자리맵 개시
경기도의 공공 취업정보 서비스가 임금과 고용조건 중심의 목록형 검색에서 벗어나 구직자의 생활권과 출퇴근 거리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확대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신망 넘어 AI DC로…이통3사 투자전략 재편 가속
이동통신 3사의 설비투자 무게중심이 기지국 등 전통적인 통신망에서 AI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5G망 구축이 안정세에 접어든 데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통신사의 주력 투자 분야도 AI에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다.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최근 대규모 AI DC 확충 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기존 통신사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AI 인프라 사업에 투입하면서 통신사의 CAPEX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앞서 이통3사의 CAPEX는 201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크인사이드] "오픈AI·앤트로픽, 첨단 모델 API 접근 점점 제한할 것"...왜?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판을 주도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자체 AI 기반 앱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두 회사의 AI 모델 기반으로 앱을 개발하는 서비스 업체들과 관계가 점점 미묘해지는 모양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 API를 돈주고 가져와 서비스를 만드는 고객들이 두 회사와 경쟁도 해야 하는 장면이 여기저기에서 연출되고 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캔바는 8월 투자자들에게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낮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