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준결승 진출에 닿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하며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4강 티켓을 놓쳤다.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최종전에서 세계 2위 캐나다에 7-10으로 졌다. 이로써 예선 성적 5승 4패, 10개 참가국 중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이번 대회 준결승 대진에는 스웨덴이 1위로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에 구축한 단독 생산 기지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이 가동을 본격화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 현지에서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설은 캐나다 영토에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에 대규모 단독 배터리 생산기지를 완공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단독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준공식을 열고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양산 체제를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총투자금 약 5조 원이 투입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로, 약 39만㎡ 부지에서 전력망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될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를 집중 생산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11월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 농축액을 밀수입하고 투약·판매한 A와 B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또한 이들의 범행을 도운 C와 D를 같은 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농축액을 A와 B에게 공급한 E를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광주본부세관은 지난 9월 인천공항세관으로부터 캐나다발 특송화물로 반입된 필통 내부에서 적발된
현대차그룹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 차원에서 현지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한화오션 캐나다 법인 글렌 코플랜드 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이 최근 방한한 캐나다 당국자들에게 수소연료전지 시설을 기반으로 철도, 대형 화물차를 지원하는 3~4개 네트워크 회랑 구축 구상을 제안했다고 24일 현지시간 밝혔다.코플랜드 사장은 해당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트럭, 철도 등 주요 교통 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테슬라가 캐나다 모델3 재고를 철수하고, 미국산 차량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캐나다는 지난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며 관세를 기존 100%에서 6.1%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를 캐나다로 들여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최근 캐나다 정부는 연간 4만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고, 상반기 동안 2만4500대를 선착순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캐나다에 남아있던 미국산 모델3 재고를 철수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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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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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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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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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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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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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섬 된 독도… 주민 공백 장기화 우려
울릉군 독도리 서도에는 이달들어 주민등록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생활하는 민간인이 없어 발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해 졌다.독도 서도리에는 이번달 2일 마지막 독도 주민인 김신열씨가 노환으로 별세해 민간인이 0명으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울릉군 독도리의 실효적 지배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민이 주소지에서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섬으로서의 상징적인 기준점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독도경비대원들과 독도등대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동도에 상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있지 않다.울릉군 독도의 최초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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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우상호 예비후보, 공공기관 이전 낙관론 무책임" 비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3월 11일, 논평을 통해 “우상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원주를 방문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강원도가 배제될 가능성은 없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밝혔다.도당은 “지금 강원도의 상황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렇게 한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 예비후보가 ‘예외나 배제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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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동해상서 통합 항만방호훈련 실시…해군 1함대, 적 잠수함 침투 대응 훈련
해군 1함대사령부는 3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 군·경·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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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본격 시행에도 포항철강공단 노사 일단 관망
노란봉투법이 처음 시행된 지난 10일, 포항철강공단에는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 노사는 별다른 동요 없이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산업계 내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하청 노조의 무분별한 교섭 요구가 빗발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포항철강공단은 비교적 조용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시행 첫날부터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포항에선 이날 포스코 하청사 유일노조와 광양지역기계금속무장노조 등 34개 노조가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 요구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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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부창고’, 시골 창업서 30억 매출 눈앞
예천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한 작은 식품 창업이 청와대 영빈관까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예천군 보문면 식품기업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농촌 창업 사례로 소개되며 전국 창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창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전했다. 농부창고는 황 대표와 두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됐다. 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참기름·들기름·생강청을 만들며 가내수공업 형태로 출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