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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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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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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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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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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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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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위기… 회기 도중 배우자 아닌 여성과 부적절 만남 가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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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윤리특위, ‘제명’ 의결… 최고 수위 징계 시의회, 내주 원포인트 본회의 열고 제명안 처리 예정 의회 회기 도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진 경기도내 한 시의원에 대한 제명이 시의회에서 의결됐다. 29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광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비공개 전체회의를 통해 A의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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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수령 장소 왜 바꿔" 외국인 노동자 폭행 공장 관리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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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수령 장소를 임의로 변경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30대 공장 관리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2단독 박소민 판사는 29일 상해 혐의로 구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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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궁평항 수심 확보 위해 21만㎥ 준설…유지준설공사 1년 만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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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선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한 유지준설공사가 마무리됐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궁평항의 항내 퇴적토를 걷어내는 '궁평항 유지준설공사'를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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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기면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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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석보·수비면에 이어 29일과 10월 1일까지 청기면에서 ‘이동형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이동형 그냥드림’은 교통 불편이나 거동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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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과 본회의장서 ‘질문으로 만나는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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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28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초등학생들과 눈높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 어린이들은 조례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장석 앞 발언대에 직접 서보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체험했다. 이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