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비용 예식 문화 지양 및 친환경 결혼 문화 확산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5일 ‘2026년 국립공원 숲 결혼식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존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 청년 체감형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예식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 시설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결혼식 비용의 거품을 걷어내고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예식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숲 결혼식 선정자에게는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극 3
김천시새마을회가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결혼이주여성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5일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깊은 맛과 지혜가 담긴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만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등 12명을 제주로 초청,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진에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작년 23만명이 입도하며 제주 외국인 관광의 제2시장으로 부상한 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웰니스 관광지, MICE 유니크베뉴, 그린키(Green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