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해반문화가 주관하는 「신나GO! 즐기GO! 인천 전통놀이 한마당」 1차 프로그램이 14일 인천향교에서 청소년, 가족,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인천의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인천향교 유림회관 이제만 전교가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우리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교육 프로그램은 인천 국가유산교육센터 박춘화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박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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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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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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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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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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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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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제주 애월포레스트 환경영향평사 초안, 상.하수도 처리 계획은?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에서 추진하는 한화 계열사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하루 2600톤이 넘는 수돗물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지역의 수도공급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화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에서는 물 사용량이 하루 총 5147톤으로 제시됐다.이 중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물의 사용량이 2626톤, 사용한 물을 정화해 재사용하는 중수도의 이용량은 2520톤으로 집계됐다.사업자는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인근 광역상수도에 자부담으로 관로 등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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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본격 운영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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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셈봉사회, 아가의 집서 예초 봉사활동 '구슬땀'
존셈봉사회는 지난 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아가의 집을 찾아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는 등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예초 작업과 주변 청소를 진행했으며, 입소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존셈봉사회는 복지시설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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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휴 갯벌 활용 연 13억원 소득 기대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  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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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예술, 베트남 현지 사로잡았다
    충남도는 13∼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