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공공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MD 상담회 등 세 개 분야를 하나로 통합한 판로지원 행사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판로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제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51개 공공기관과 25개 민간 유통채널이 함께해 기업별 1:1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유통채널 M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의 법안 제정이 추진되며, 중기부는 이 법안을 후반기 국회 ‘중점입법과제’로 선정했다.국회 오세희 의원은 7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7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제주 공공구매제품 구매상담회, 제주상품 구매상담회,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상담회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제주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개사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유통채널 MD 등 137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3일 「2026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1 중소기업 수출액 및 수출기업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
포항상공회의소는 20,21일 이틀 간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중소기업 사내전문가 자격과정’을 진행한다.이번 과정은 지난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양산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역 중소기업 근무자에게 재충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의 아이돌봄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이다. 특히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킹,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지원 거점이 생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를 31일
산업도시 울산의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울산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국 지자체 평균인 16%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수출 3위 산업도시’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하고 있는 셈이다.국가통계포털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2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91% 증가한 규모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IBK기업은행은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부담 비용을 지원해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선정된 대상자는 가구 기준 최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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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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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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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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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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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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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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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애플이 해외 판매용 제품에 중국 메모리 칩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고,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이에 반대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YMTC와의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에 CXMT와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미 CXMT의 D램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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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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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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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후 첫 스타십 시험비행 실시
스페이스X가 지난달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스타십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투입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비행은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비행이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2분 뒤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걸프만에 통제된 방식으로 착수했다. 로켓 상단부는 인도양에 연착수했다. 스페이스X 직원들은 생중계에서 이번 시험비행을 행운의 13번이라고 불렀다.스페이스X는 발사 약 18분 뒤 스타링크 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