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를 맞아 국가 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이 보유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몬딱 도르라, 중학생 대상 △우리또래 △우리들이 꿈꾸는 리더 △생각하는 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대상 △함께 꿈꾸는 리더 △소통의 가치 발견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총 6개다. 각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성 함양, 리더십, 소통능력 등을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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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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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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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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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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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선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2시간전
서귀포시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점검에는 서귀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서귀포시는 관내 신고된 낚시어선 72척 중 13인 이상 대형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점검 미실시 어선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정했다.점검반은 현장에서 안전 규정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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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사후양자에도 형사보상금 상속...헌재 '합헌'
2시간전
헌법재판소는 제주4·3희생자의 사후양자도 형사보상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상속된다고 규정한 제주4·3특별법 조항이 합헌이라고 판단했다.헌재는 지난달 29일 4·3특별법 제18조의2 제2항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판단을 내렸다.헌재는 제주지역의 특수한 관습을 반영해 사후양자에게 친생자와 동일한 상속 지위를 인정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사후양자는 호주가 장남·장손 없이 사망했을 경우 대를 잇기 위해 양자를 들이는 것이다. 1991년 민법이 개정으로 폐지됐으나 그 전에 입양된 사후양자는 친생자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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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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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역사·문화·관광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통문화 체험, 공연, 지역 특산물, 역사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도내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 찻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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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공항 주민투표...제주도가 요구하면 적극 검토"
2시간전
국토교통부가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다면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에 청와대가 이 같은 회신을 보냈다”고 밝혔다.도민회의에 따르면 청와대는 공식 회신에서 “국토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차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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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구좌.우도 후보 "제주해양교육센터 건립 프로젝트 추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예비후보는 3일 제주의 바다 가치를 극대화하고 구좌의 도약을 위한 '구좌 관내 제주해양교육센터 건립 프로젝트' 추진을 미래성장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후보는 "평생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제주의 교육과 해양 자원의 중요성을 뼛속 깊이 잘 안다"며 "현재 제주도는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양 안전, 과학, 레저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교육시설이 전무해, 도리어 국가적인 해양문화 확산 흐름에서 소외되고 도민과 학생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