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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전달보다 50% 가까이 오르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어업용 면세유 공급가격은 3월에 리터당 880원에서 4월에는 1381원으로 57% 상승했다.지난달 한 드럼에 17만5940원에서 이달에는 27만~28만원으로, 한달 새 10만원이 넘게 올랐다.52톤 연승어선으로 동중국해에서 갈치잡이에 나선 김정철 한림어선주협회장은 “50일 동안 조업을 하는데 300드럼, 9000만원의 기름값이 들면서 출어 경비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끼·어구 값 5000만원과 부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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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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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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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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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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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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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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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주거가치를 높이고 이동편의를 극대화한 '스마트 포용도시 서구' 비전을 발표했다. 1기 신도시인 둔산의 노후화 문제와 신·원도심 간 인프라 격차라는 해묵은 과제를 정면 돌파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구청장 직속 상설조직인 '노후도시지원단' 신설을 약속했다. 30년 이상 된 단지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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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집 대상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 실시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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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선 넘은' 트럼프, AI 이용해 자신을 '예수 이미지'로
홍종락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최근 교황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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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경북 지방자치 실현, 지방행정·정치 개혁 위해 주민 직접 참여의 문턱 대폭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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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읍·면·동 주민직접참여제도 문턱이 높아 주민자치회 운영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의 지방자치 실현, 지방행정·정치 개혁을 위해서는 주민직접참여의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와 대구경실련이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07년 5월「주민소환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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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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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 1.57, 종합평가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