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서울시 민자도로의 과도한 후순위 대출 이자율을 강하게 비판했다.남 의원은 지난 4일 소관기관인 서울시 재난안전실의 2026년 첫 번째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서울시 민자도로의 과도한 후순위 대출 이자율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남 의원은 국토교통부 관리 노선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 최대 48%에 달했던 후순위채 이자율이 사회적 지적을 통해 17.19%로 인하된 사례를 제시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 일간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인 리카 스즈키와 하깃 캐런을 초청, IASB가 지난해 말 발표한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에 대한 세미나와 Outreach를 개최했다.3월 9일 오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IASB 위원이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 및 개정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국내 이해관계자와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IASB가 제안하는 위험경감회계 모델에 대해 이자율 위험을 포트폴
모바일 메모리 제조사인 제주반도체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6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2031년 3월 23일이다. 이율은 만기 이자율 2%로 설정됐으며, 원금은 만기일에 권면 금액의 110.4081%로 상환된다.발행 대상은 미래에셋증권으로, 납입 능력과 투자 시기를 고려해 선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매출 확대에 따른 원자재 구입 및 신규 개발 제품 연구 개발비 투자 등 운영자금으로 사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액을 빌려주고 최고 3만 6천%의 이자를 불법 추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대부업법 위반,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ㄱ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또 경찰은 세탁책 ㄴ씨 등 7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피해자 402여명에게 1억 9천여만원을 빌려주고, 연 41%~3만6500%의 고이자를 적용하는 불법 대부, 추심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기도, 강원도 모처에 불법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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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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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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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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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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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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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주주총회 개최... 송정로 대표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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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인천은 26일 미추홀구 주안동 VIP클리닉센터 8층에서 제17차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송정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송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공채1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09년 12월 인사이트인천 창립 맴버로 참여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퇴직했다가 2014년 6월부터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시민언론의 길을 열어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필진을 구축하고 시민기자 양성, 전국 둘레길을 탐방하는 '터덜터덜걷기' 등을 펼치면서 지역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송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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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열고 출전 각오 다졌다
안동시체육회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안동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결단식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준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대표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의 노력으로 안동시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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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슈바르즈 코리아, IEC·ISO 국제 전장 EMC 표준 회의 성료
로데슈바르즈 코리아는 서울 본사에서 ‘IEC/CISPR/D 및 ISO/TC22/SC32/WG3 합동 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로데슈바르즈 코리아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모인 전자파 적합성 분야의 최고 권위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산학연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합동 회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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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구글 클라우드, 오픈시프트 동맹 강화 ··· 클라우드 혁신 박차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화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글 클라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에 적합한 솔루션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 온보딩 과정 또한 유연하게 개선됐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사용자는 레드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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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리스크에 ‘터보퀀트 쇼크’까지… 코스피 5200선 위태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터보퀀트’ 충격이 겹치며 장 초반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3% 안팎 하락하며 동반 약세 흐름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85포인트 내린 5300.61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 50분 기준 5223.76을 기록하며 4.33% 하락했고, 장중 한때 5200선 초반까지 밀렸다. 14거래일 만에 5300선을 내준 데 이어 5200선도 위협받는 모습이다.수급에서는 개인이 1조25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