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의성군과 새의성·금성·서의성농협 관계자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면접에 나섰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의성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에 따라 외국인 인력 도입 규모는 2025년 547명에서 2026년 708명으로 확대됐고, 이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같은 기간 64명에서 90명으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여성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