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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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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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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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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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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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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고향주부모임, 양파지 350kg 나눔 봉사 실시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15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양파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담근 양파지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각 분회 회장단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민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농산물인 양파의 소비를 장려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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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탄압제주대책위 "공수처, 전 부장판사 의혹 즉각 수사하라"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오모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의 불법재판 의혹에 대한 수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촉구했다.대책위는 "지난해 5월 오 전 부장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수사가 시작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대책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25년 3월 27일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재판장이었던 오 전 부장판사가 최후진술이 끝난 뒤 방청객들에게 발언이나 탄식 등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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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세종지역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육은 관련 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명이 참석했다. 특히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을 제공해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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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우수 제안 4건 선정
제주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복지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한다.제주시는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주시민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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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내년도 본예산 편성 앞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진행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다음달 20일까지 36일간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세종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하거나, 안내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총 22개로 구성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인지도 △중·장기적 중점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