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공방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법안이 범죄 자금 이동을 쉽게 만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 관련 이해충돌도 막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공화당은 최신 수정안에 공직자의 디지털 자산 발행과 후원을 금지하는 윤리 조항을 반영했다며 반박하고 있다.23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공개한 영상 성명을 통해 "최신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틀을 정하는 '클래리티 법안'의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상원의원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가 사법당국 단체들과 함께 수정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이 인용한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코르테즈 상원의원과 전미보조연방검사협회, 전미지방검사협회는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할 기회"라며 수정안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이 변경안은 백악관에 전달됐다. 의회에서는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를 법률로 명확히 하는 클래리티 법안을 8월 휴회 전에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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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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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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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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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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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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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의 제목은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로, 젊은 작가들이 바라본 상실과 부재, 불확실성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 해석을 담았다.전시에는 김예닮, 남현지, 박소현, 박수연, 석지아, 이경민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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