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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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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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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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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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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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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벤처스 "AI 부의 재분배, 자발적이든 강제든 결국 일어날 것"
인덱스벤처스 공동창업자 닐 라이머가 AI로 쏠린 막대한 부는 결국 재분배될 것이라며, 기술업계가 자발적으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는 그 방식이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결국 일어날 것이라고 봤다.이 발언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기부가 위축되는 흐름과 맞물린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2010년 시작한 '기빙 플레지'는 첫 5년간 113개 가문이 참여했지만 이후 72개, 43개로 줄었고, 2024년에는 4개 가문만 새로 합류했다. 미국 전체 자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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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추억 쌓아요"…울산중구가족센터, ‘Fly 대디 Fly’ 본격 시동
2시간전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를 운영한다.울산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치유 타로 △보드게임 △창의놀이 △토탈공예 △새 활용 공예 △종이접기 등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 순서로 아버지·자녀 등 14명은 이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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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행 직면한 독일과 외면한 일본, 극우의 인종주의
소비에트연방 병사 추모비가 있는 공원을 지나 군사역사박물관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군사박물관이나 전쟁기념관은 자국의 자랑스러운 전과를 과시한다. 어떤 전쟁기념관은 전쟁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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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올바른 지식에서 시작된다"… 춘천 공지천에서 만난 건강한 삶의 이야기
건강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다.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각종 건강식품이 넘쳐나는 가운데 사람들은 여전히 묻는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 “내 몸에 정말 필요한 선택은 무엇일까.”그 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시간이 춘천 공지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졌다.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닌, 올바른 지식과 따뜻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국민건강식품운동본부는 18일 오후, 춘천 공지천 이디오피아길 카페에서 ‘장이레 감독의 맛설! 건강식품의 오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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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강원 일자리 현장 찾아 "지역 인재와 산업 경쟁력 함께 키운다"
2시간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원지역 일자리 현장을 찾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7월 16일 ‘현장에서 길을 찾다’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을 방문해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과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지청은 올해 강원권역 7개 고용센터와 함께 지역 대표 산업인 관광업과 의료·바이오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강원형 지역산업 맞춤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