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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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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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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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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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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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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수사 안 돼"…배현진, 축구협회 사유화 의혹 '몸통' 정몽규 정조준
1시간전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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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특집(172)] 매일유업 50년 CSR 역사…"특수분유·모자보건·친환경까지 확장"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자사의 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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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미술관 건립 '마지막 관문' 돌입…2030년 개관 향한 꿈 현실화
춘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이 마침내 마지막 행정 절차에 들어섰다. 수년간의 준비와 보완 작업 끝에 공립미술관 설립의 첫 관문을 넘어선 데 이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절차가 시작되면서 지역 문화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오랜 숙원이 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1일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사업설명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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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나눔부터 정책 소통까지…원주 장애인 복지 향한 따뜻한 동행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원주지역 장애인들의 쾌적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정책 소통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31일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형 선풍기 2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이용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춘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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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두 나라 말… 울주군가족센터, 이중언어 가족놀이 성료
1시간전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중언어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8~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남부권가족센터에서 열렸다.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채로운 가족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능력을 함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