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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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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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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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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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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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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KR표준규격' 통합메뉴 신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용품 표준규격정보를 통합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공단은 3일 자체표준규격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KR표준규격' 통합메뉴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표준규격 현황과 관리규정, 제·개정절차 등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공단은 관련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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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비상 1단계 가동…취약계층 보호 총력
대전시가 폭염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대전시는 3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기준 대전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는 유성구 34.9도, 중구 34.7도, 서구 34.1도, 동구 34.0도, 대덕구 33.9도를 기록했다. 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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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 덮친 부산…전재수, 취약계층에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
부산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부산시가 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부산시는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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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진도군이 이번 시상에서 장관 표창은 역사상 처음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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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장기화에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구·군별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일 대구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 기온이 39.9℃를 기록하면서 기상관측 이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8월이 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