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대표적 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긴꼬리투구새우의 활발한 서식과 활동이
환경재단은 오는 26일 '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파리섬에서 진행한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와 복원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기념일이다.맹그로브는 연안에 자라며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해안 침식을 막는 천연 방파제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장·서식지 역할을 한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변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양군은 돌기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
양양군이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 회복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편에서는 문어 산란장 조성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사회조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양양군이 바다와 사람을 함께 살리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 회복 사업과 군민 삶의 질을 진단하는 사회조사를 병행 추진하면서 어업 경쟁
달성군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1일 논공읍 남리 낙동강 수변지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퇴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을 점령한 가시박을 제거해 고유종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낙동강 일대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논공꽃단지에서 박석진교에 이르는 낙동
충남 서천군은 지난 24일 마서면 죽산리 해안가 일원에서 서천군 바다환경지킴이와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해양쓰레기 약 7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육상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서천갯벌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갯벌은 2021년 ‘한국의 갯벌’의 구성요소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자연유산이다. 또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주요 기착지이자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 서식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안면도수목원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안면도자연휴양림 및 안면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활용한 대표 야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에 주로 출현하는 애반딧불이 시기에 맞춰 운영했으며, 총 111명이 참여했다.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생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함양군은 군민에게 유충 등 소형생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충 대응 일제 위생점검을 자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조성 여부와 포충기·미세 방충망·여과망 등 차단 설비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두 곳 모두 유충 발생 없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함양군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유충 등 소형생물 발생 사례
충북 충주시는 장마철을 맞아 매개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까지 한 달간 ‘장마철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대책은 올여름 장마 기간 중 강우량 증가로 물고임 현상이 빈번해지고 모기 등 해충의 서식 환경이 활성화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장마철 고인 물은 매개모기의 핵심 산란처가 되며,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해충의 발육 주기가 짧아져 성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크다.이에 시는 위생해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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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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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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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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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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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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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애플이 해외 판매용 제품에 중국 메모리 칩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했고,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이에 반대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YMTC와의 거래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애플 제품에 CXMT와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이미 CXMT의 D램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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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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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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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해야”…TK 의원들 집회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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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의혹 규명을 위한 동력 결집에 나섰다.향후 원내에서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계기로 선관위 특검 범위 확대를 요구하며 투쟁 고삐를 죄어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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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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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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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