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2026년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2,000농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한다. 스마트농업 전환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해 현장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0일 농협은 「2026년 농협 생산자조직 대상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협의 중점 추진 과제로, 시설원예 및 노지작물 재배 농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KB국민은행 충북 충주지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3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사랑나눔키트 50상자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구이김, 밀키트, 약과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재가장애인 및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충북 충주시협의회에 지역 기관과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후원으로 충주봉사관 사랑의 쉼터에서 ‘설맞이 음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주댐지사 직원들과 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생활용품 전문기업인 깨끗한나라는 여성 소외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5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충남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1k
충북 충주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변화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명은 충의시장과 무학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상인들과 명절 준비에 나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낙우 의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