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되고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58분 문경시 공평동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오후 1시 43분 완진했다.이 불로 블록조 주택 1동 2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대피 과정에서 80대 여성이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오후 1시 8분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설날 당일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전화해 범행을 알렸으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자신의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동주민센터 청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8분께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 입구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동주민센터 청사 입구로 돌진하며 계단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가 무릎 등을 다쳤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주차장을 빠져나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낮에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제주의 한 주민센터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5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청사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 인근에서 80대 남성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상가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ㄱ씨를 비롯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ㄴ씨, ㄷ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흥소방서는 지난 2월 21일 관산읍 신동마을 앞 갯벌에서 고립된 8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으며, 구조대상자의 가족이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장흥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장흥소방서 정남진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 10분경 관산읍 신동마을 앞 갯벌 해변으로부터 약 80m 지점에서 석화를 채취하던 86세 여성이 갯벌에 발이 빠져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남진11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종된 치매 노인을 찾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3시36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남성 A씨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 폐쇄회로TV 영상으로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 요원들은 자택 주변과 인근을 면밀하게 살핀 끝에 신고 접수 1시간14분 만인 오후 4시50분께 구역전시장 일대를 배회하는 A씨를 발견했다. 관제요원들은 즉시 경찰에 A씨의 위치를
10시간전
17일 오전 9시27분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0여 년 전 창원시 성산구 웅남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 이용층은 젊은 노동자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70~80대 어르신과 인근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센터는 ‘성인문해교육’과 ‘다문화‧이주민 지원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아
치매를 앓는 80대 여성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택시기사가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B씨의 자택에 수차례 들어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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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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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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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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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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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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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협, 농가 부담 경감 농자재 구매 지원 40억 투입
충북 청주시가 농협중앙회·지역농협과 농자재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농협 청주시지부, 지역농협 11곳이 참여해 시에서 부담한 12억원 등 40억원을 들여 농업 여건과 작물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가지 맞춤형 사업을 한다.주요 사업은 △농업용 펌프·플러그 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다.비용은 청주시와 농협이 일부 분담하고 나머지 40~50%는 농업인이 부담하도록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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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즉시 확정일자’ 청주시 전세사기 예방책, 정부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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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 천안시가 17일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26년 제2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천안시통합돌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체계 유지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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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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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산업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강화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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