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장석현 남동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8일 “남동구 갑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있던 6년간 가계 부채는 늘고, 골목 경제는 무너졌다”며 “교통과 재개발, 경제 활성화 등 뭐 하나 제대로 해낸 일이 없다”고 지적했다.장 후보는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물가와 이자가 치솟아 서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정부는 서민들의 힘겨운 삶을 챙기지 못했다”며 “물가 폭등으로 장보기가 두렵다는 주부, 가게 월세 걱정에 한숨짓는 소상공인, 박봉에 고심하는 직장인까지, 서민의 삶이 고달프다”고 설명했다.장 후보는 특히 “소래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