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지역사회의 핵심 파트너로서 상생 경영의 보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보령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이다. ◇보령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과 경제 선순환 유도한국중부발전은 2026년 설 명절을 기점으로 보령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향한 집중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선순환’ 구조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25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시 체
충남 보령시는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매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역 축제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종합 자동차 축제로, 브랜드차·오프로드·튜닝카 등 전국의 다양한 차량
보령시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25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시 체육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연차 직원들에게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투어는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당 본청 및 읍·면·동 저연차 직원 30명 내외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남포체육타운, 보령스포
충남 보령시 보령어선안전조업국 회의실에서 12일 해양수산부,전국어민회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순회 수산정책 충남지역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어민총연맹 충남 보령,태안,서천 어업인연합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어촌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과제발굴 △근해형망 조업문제 △친환경 부자지원 건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연안어선에 관해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충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10일간 보령·당진에 이어 홍성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령 청소면 번식농장을 시작으로 11일 당진 순성면, 12일 홍성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확인돼 열흘 만에 총 3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기존 야생 멧돼지 오염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사육 농가의 어미돼지에서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새끼 돼지에서도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
충남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를 보령 LNG터미널을 통해 처음으로 들여왔다. SK이노베이션 E&S는 최근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들여온 것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생산·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완수한 최초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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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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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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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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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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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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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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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론 2.55달러 돌파 기대…기술적 지표 상승 신호
XRP의 기술적 및 온체인 신호가 급격한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XRP 가격은 3% 상승해 1.40달러 기록했다. 분석가 더크립토베이직은 주요 기술적 지표인 볼린저 밴드가 8개월 만에 가장 좁은 구간에 진입해 변동성이 곧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볼린저 밴드는 트레이더들이 일정 범위 내에서 가격 모멘텀과 변동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적 지표로, 8개월 만에 가장 좁은 지점에 도달해 곧 변동성이 예상될 것임을 시사한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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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박진경 유공자 등록 취소했지만…4·3가담자 서훈 전면조사엔 난색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진 강경 진압의 책임자로 지목되는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이 취소됐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기된 잘못된 서훈 사례에 대한 전면 조사 요구에 대해 국가보훈부는 난색을 표했다.권오을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유족회 및 4.3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관련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 장관은 보훈부가 등록 취소를 한 뒤 관련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로 넘겼다고 밝혔다. 이미 지정 취소가 된 상태이나, 이대로 사안을 마무리 할 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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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물 수집의 거물, '오구라 컬렉션'을 반환받기 위해 한국 정부가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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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생애와 그가 수집한 유물, 즉 오구라 컬렉션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는 대구로 건너와 전기회사를 경영하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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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예비후보, 요양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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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간담회를 열고 천안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현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의 과잉 경쟁을 방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장기요양시설 운영 현장에서 행정과의 소통 단절, 잦은 공무원 순환 보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