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세인트존스대 노라 뎀라이트너 총장 간 MOU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고전 및 명저 기반 교육에 양 대학의 교원 및 학생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9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박종태 총장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고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위대한 책이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는 교육적 이상으로 손을 맞잡은 양 대학의 교육적 연대가 불확실하고 어려운 전 세계적 상황에 희망의 빛이 되어 이 세

6월 11일,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이병하 명예교수께서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 기부자인 이병하 명예교수, 이준한 발전기금 상임이사 참석하여 발전기금 전달식 및 감사장 수여, 그리고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이병하 기부자께서는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명예교수로 인천대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하였다.이 기부금은 인천대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태 총장은“인천대학교의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주시는 이

한화이글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現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 한화이글스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동시에 ’25년 예정된 신구장 준공 등을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박 내정자는 단장 및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재 침체된 구단 분위기를 일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신구장 준공 시 팬서비스 관련 시설 구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담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세인트존스대 노라 뎀라이트너 총장 간 MOU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고전 및 명저 기반 교육에 양 대학의 교원 및 학생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식 환영사에서 박종태 총장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고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위대한 책이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는 교육적 이상으로 손을 맞잡은 양 대학의 교육적 연대가 불확실하고 어려운 전 세계적 상황에 희망의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6월 12일,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일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 이준한 발전기금 상임이사, 이인재 대외협력부총장, 기부자인 경영대학원 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최길웅회장을 비롯한 배종학 수석부회장, 이기동 사무국장, 김인휘 재무국장, 허승 CEO과정 주임교수가 참석하여 발전기금 전달식 및 감사장 수여, 그리고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최길웅 원우회회장은 "경영대학원 제20기 최고경영자(C

10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대 제물포캠퍼스를 주차장이나 체육시설으로 우선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주차장과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공문을 인천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대 제물포캠퍼스는 2009년 인천대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한 이후 평생교육시설만 남아 있다.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지난해 9월 학교 시설을 개방해달라는 요청에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9개월간 추진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인천대는 2020년 1월 ‘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 ‘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 가 10 년 넘게 방치돼 있는 가운데 , 허종식 국회의원이 캠퍼스의 시민 활용을 촉구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은 “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의 주차장과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을 요청하는 공문을 인천대학교에 전달했다 ” 고 밝혔다. 앞서 허 의원은 지난 해 9 월 인천대 박종태 총장을 만나 , 학교 시설의 개방을 요청한 바 있다 . 당시 박 총장은 “ 검토하겠다 ” 고 답했지만 , 인천대 측은 추진 상황을 비롯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제23회 인천지역 법학 교수·검찰 실무연구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박종태 인천대 총장, 박재억 인천지검 검사장,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인천대 법학부 교수, 인천지검 검사 등이 참석했다.세미나는 △배임수재죄 구성 요건 중 ‘부정한 청탁’ △일본의 형사법 개정 동향 △론스타 사건에 대한 ICSID 중재 판정과 취소 절차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조명우 총장은 “유관기관이 모여 법률 문제와 관련한 학술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실무연구회가 가

한화이글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현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 한화이글스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동시에 내년에 예정된 신구장 준공 등을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박 내정자는 단장과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