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충남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비상대책이다.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사진설명 :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고 권혁기 애국지사의 손자 권용복 씨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 권 지사는 1919년 연기군 전동면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6개월의 옥살이를 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2005년 각각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산림청·한수정, 정원산업 육성 한 뜻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청과 한수정의 우수한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충북의 정원 정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단체들 “국교위, 발달특성 무시한 0∼5세 통합 중단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 추진⋯단체들 “철회 요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기능인재 11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격
충북의 우수 기술인재 119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와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출전한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