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치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제축구연맹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BBC는 25일 “FIFA가 월드컵 개최 전 발생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 폭력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는 가장 강력하고 악명 높은 마약 카르텔 범죄 조직의 수장인 ‘엘 멘초’가 정부군에 의해 사살된 이후 조직원들이 멕시코 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보복에 나섰다. 할리스코주에서 시작된 폭력 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스트 엔비디아 찾아라…3월 반드시 담아야 할 'AI 유망주' 3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칩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지만, 독점이 항상 최고의 투자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관 자금 흐름이 신중해지고, 대만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리스크가 부각되며, 60% 이상의 고성장을 요구하는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더해지자 시장은 '엔비디아 이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25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3월을 앞두고 기술적·기본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 AI 관련 종목들이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TSMC', '알파벳', '브로드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2시간전
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쉽게 돈 버는 시대는 끝" 2026년 암호화폐 시장, 현실 검증 시작됐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검증의 해'로 접어들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2024~2025년의 격렬한 변동 장세를 지나 올해는 시스템과 현실을 점검하는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통합, 인프라 성장,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 기대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의 페르난도 리요 아란다 마케팅 디렉터는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문수구장 ‘360도 LED 리본전광판’ 가동
3시간전
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울산 수소의 날’, 기대와 현실 사이 냉철함 필요
3시간전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2013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넥쏘 양산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2020년 제정된 행사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는 수소 산업인들의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울산이 스스로를 ‘수소종가’라 불러온 역사적 배경도 분명하다.그러나 화려한 기념행사 뒤에 가려진 울산 수소산업의 위상은 점차 흔들리고 있다.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라는 구호와는 달리, 핵심 전략사업들은 번번이 추진 동력을 잃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