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 우편을 발송한다.동부보건소는 75세 이상 연령대의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높고 조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 진행된다.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포함하며, 감별검사는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진다.1차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