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이번 '갤럭시 북6'까지 내놔 '갤럭시 북6 시리즈'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cm과 35.6c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후배를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가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손영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19일 안동시 안기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A군에게 폭행과 협박, 공갈, 감금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B군에게 징역형 장기 4년·단기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군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B군이 평소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8월 10일 자신의 무등록 오토바이를 선금 30만원을 받고 170만원에 팔아넘긴 뒤, 같은 달 19일까지 매
김해시의회 여야 시의원들이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임용후보자에 대한 직무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을 내놔 향후 여야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민의힘 시의원들이 16일 오후 내놓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이 “홍태용 시장이 오는 4월 7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가 정지될 예정에 있음에도 불구 임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 이후를 대비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관련된 송전선로 건립 문제가 세종시민들의 근심거리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긴급 면담하고, 세종시를 경유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정책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은 초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배경에는 이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천하제일사료 사료사업본부가 이색적인 타운홀미팅을 갖고, 협업 문화 강화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천하제빵’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천하제일사료가 전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부, 중부, 서부, 남부 공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장 내·외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밀양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차 보조금 공백을 막기 위한 취지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은 총 38억9100만 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 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을 두고 15일 "파렴치의 끝판왕"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앞서 조국 대표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평택을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이병진 전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 확정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구다. 조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