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IT·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에서 이른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되면서, 이혼 사건에서 성과급의 귀속을 둘러싼 분쟁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이혼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거액의 성과급이 지급된 경우, 해당 금액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두고 부부 간 다툼이 격화되는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ㆍ중ㆍ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교육은 우리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을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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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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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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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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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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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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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예비후보 "대전 전역 스마트경로당·노인 복지 그물망 구축"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노인 복지 현장과 농업인 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4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에서 대전 전 지역 스마트경로당 설치, 어르신통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확대,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및 확대 지원 등 4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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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교 3기 진실화해위 초대 위원장 취임
송상교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처장이 3기 진실화해위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취임 당일부터 2년이다.진실화해위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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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확대…체류형 관광 전환 속도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관광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를 유도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체육행사를 활용한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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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 새로운 도약 위한 비전 선포
창원파티마병원이 3일 2030년까지 중장기 발전 계획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 병원장이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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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반도체 생산시설 최적지 '순천'…깨끗한 섬진강 물 활용"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순천이 보유한 장점을 높이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순천시청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팹은 전남에서 순천이 아니면 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서부권도 거론되지만, 반도체 팹에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며 "섬진강의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