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위원 일동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생기본소득 3법’ 을 발의하였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는 강선우, 김남희, 김성환, 김영환, 김윤, 남인순, 박홍근, 박희승,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신영대, 오기형, 이수진, 임광현, 전진숙, 정성호, 정일영, 정태호, 진성준, 최기상 의원이 참석했다.민주당 기재위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사회 5 대 공약’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후반기 정책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다만 개편안을 놓고 저출산 등 인구정책 추진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동일하게 나왔다.이에 인구정책 기획 및 조정에 관한 사항을 기획조정실에서 사회혁신경제국으로 이관하는 사무 조정은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19일 기획재정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김 지사가 제출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해 통과시켰다.이 조례 개정안은 AI국, 국제협력국, 이민사회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AI 조직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