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JTX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기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파구,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등 JTX 노선이 통과하는 8개 지역구 국회의원 12명이 공동 주최해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토론회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관계자, 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교통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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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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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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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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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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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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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가동법인 32만8354개
2025년도 말 기준,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가동법인이 총 32만835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업이 13만669개로 전체의 39.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도매업, 제조업, 금융·보험업, 소매업, 건설업, 부동산업, 운수·창고·통신업 순이다.세무서별로 살펴보면, 영등포세무서 관할 내 법인 수가 3만2433개로 가장 많다. 전체 가동법인의 9.9%를 차지한다.서초세무서가 2만4611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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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민석 전 총리 계엄해제 표결 불참, 보좌관들은 뭐하고"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감기약 때문에 계엄해제 투표에 불참했다는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가족들은 뭐 하고요. 보좌관들은 뭐하고요'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13일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대해 "당일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총리를 만났고 그리고 당연히 표결을 했는 줄 알았다. 우리 조금 이렇게 장내가 어수선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표결을 못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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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NCW) 여기종 현장 견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월 7일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이집트 여성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생들을 위한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3차 연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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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수산연구원, 고수온 장기화 대비 양식장 예찰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고수온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육상 양식장 예찰과 현장 질병 예방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을 관측한 결과, 지난해보다 약 1.3℃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육상 양식장 질병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사육관리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양식 현장에서 직접 질병검사를 실시하는 이동진료도 확대하고 있다.특히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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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 개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