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열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나선다.노후 설비 교체와 단열 개선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 대구 제주 충북 충남 전북 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의 창호 단열 보일러 가스레인지 난방 바닥 공사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 3월 26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지은행 청년농업인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농지은행사업 제도 개선 사항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제도 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를 비롯해 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 실시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수혜 대상을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에 대한 창호·단열·보일러·가스레인지·난방 공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계란 수급 불안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4일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 명의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 나눔, 친환경 실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거점인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부산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EM흙공,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생태계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이웃 나눔을 위한 제빵 활동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환경 정비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