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과 오승철 의원이 7일 제15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특별공로패와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소속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경기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장의 공로를 포상하는 ‘제15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특별공로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전수도 함께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과 오승철 의원이 제15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특별공로패와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별공로패를 받은 강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오랜 의정활동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시민의 숙원 해결과 입법활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한 ‘하남시 인사청문회 조례’를 비롯해 ‘하남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하남시공공주택지구 편입지역 주민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눈에 띈다.오 의원은 투철한 책임감을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은 지난 11일 하남시의회 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망월동 1150-1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하남 배민라이더스쿨’ 건립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날 간담회는 간담회를 주최한 정병용 의원을 비롯한 강성삼 의장, ㈜우아한청년들 관계자, 미사입주자대표연합회 이요성 부회장, 미사중앙초, 미사중, 미사고 학부모 및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교육생 셔틀버스 이용 의무화 ▲교육생 외부

2024년도 하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가 12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12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정원 연구회는 오승철 대표의원과 강성삼·정병용·최훈종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초점을 두고 올 한 해 쾌적하고 테마가 있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한다.활동 내용은 국내외 정원 사례조사, 하남시 현황에 대한 자료 수집 및 분석 내용 등을 담은 정책용역 추진 등이다.이번 첫 간담회에서는 연구 분야별 전문성을 고

강성삼 하남시의장 의장이 최근 사단법인 하남시기업인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강 의장은 기업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제로 강 의장은 지난 2021년 하남교산지구 기업이전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가 하면, 기업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 및 기업탐방을 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이희근 회장은 “강성삼 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기업의 의견수렴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협의회 회원과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