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각 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면서 예비후보자들의 경쟁이 공식 국면에 들어섰다.더불어민주당은 23~24일 이틀간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을 진행 중이다. 첫날에는 서울·부산·인천·광주·강원·대전·울산·세종 지역 후보자들이, 24일에는 경기·경남·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지역 후보자들이 공관위 심사를 받는다.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에서 '도민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측은 이날 공관위 면접을 마친 후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면접 후기와 소회를 전했다.이날 면접은 제주도지사 후보자 신청을 한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포함해 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 의원은 이날 면접에서 제주의 3대 핵심 현안으로 △농촌 소멸 및 인구 유출 대책 △청년 귀환을 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시장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
국민의힘은 19일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는 지난 12
대표적인 보수 강세 경북이 본선에서 다른 당 후보에게 밀린 사례 없어 본경선은 당원 50%·여론조사 50%…‘확장성 검증 약화’ 우려도 공관위 “특정 후보 위한 제도 아냐”...
철강 기반 강화와 바이오·수소·AI 등 미래산업 육성 전략 강조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출마한 안승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1일 공천관리위원회 공천심사 면접에서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까지 면접과 함께 2인 이상 선거구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다.경북도당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북지역 22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회, 기초의회 후보자 공모한 결과 170여 명이 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공천을 총괄할 사령탑 구성을 완료했다. 여성·청년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공천 경쟁이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국민의힘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은혜 국회의원을 향해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공정성 훼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김 의원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성남 지역 정가의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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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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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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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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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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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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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투리 농지' 규제 완화 본격화… 현장 점검에 나서
횡성군이 철도와 도로 등으로 단절돼 농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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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규농업인 영농교육 시작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 이주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 재배기술, 토양관리, 농기계와 농약의 안전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필요한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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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잠행' 이정현에··· 장동혁 "다시 공관위 이뜰어 혁신 공천 완성해 달라"
1시간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후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을 향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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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관광테마열차 부실' 감사원 공익감사 받아... 결과 주목
문경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관광용테마열차와 관련해 감사원공익감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관광용 태마열차는 문경시가 2022년 관광용테마열차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후 2025년 3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 납품받은 관광용테마열차는 4인승 객차 24대 배터리 차량 4대를 포함해 최대 48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왕 복12㎞ 하루 4회 운행키로 했다.그러나 2025년 3월 기념식 당일 일부 구간만 운행했고 나머지 구간은 열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운행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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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분노 “당사자 배제한 합의는 무효…부당·무례한 처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이 비민주적 행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후보와 단일화 추진기구가 특정 후보를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