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
대구 중구는 중구가족센터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롯데 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에서 가족나눔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롯데지주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저출생 극복, 양육환경 개선, 가족 유대 강화
지난 6월 20일 개최한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칠곡군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 칠곡군 산림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숲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제주항공은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저비용항공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고객 만족·고객 소통 등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제주항공은 소비자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제주항공은 올해 1~5월 총 1344건의 VOC 중 99.9%인 1343건을
AXA손해보험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보험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 상해와 암·심장·뇌혈관 등 3대 질환에서 고객 맞춤형 보장 설계를 인정받아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전했다.AXA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AXA올인원종합보험’이 종합보험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시상이다. 서비스
충북도교육청은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 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안전 및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안전교육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여름철 성수기에는 지역별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전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seon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20일부터 9월20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수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5곳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이번에 선발된 안전관리요원은 수상안전과 응급구조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들은 차량과 오토바이, 휴대전화 등 현장 대응 장비를 갖추고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요원들은 현장 배치에 앞서 괴산소방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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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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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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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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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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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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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출신 대학(원)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학기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대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 자녀와 배우자, 농어업인 본인, 농림축산식품계열 학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 및 대학원 등록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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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EU ‘호라이즌 유럽’ 연구과제 선정
한국농어촌공사가 유럽연합의 대형 연구혁신 지원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연구과제에 선정돼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유럽 9개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프로테우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천183만 유로(약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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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균, 본고장 덴마크 시장 뚫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산 유산균 제품이 유산균의 본고장인 덴마크 시장에 진출했다. 농기평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쎌바이오텍의 여성 갱년기 개선 유산균 제품 ‘듀오락 메노 프로’가 최근 덴마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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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장마철 ASF 차단방역 강화 당부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ASF는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 치료제와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 대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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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 농업 생태계 조성 맞손
농촌진흥청은 지난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농·축산업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