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충북개발공사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해왔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적시 자금 조달,
고기능성 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스틸텍 주식회사가 ‘더현대광주 신축공사-데크플레이트 공사’ 수주를 통해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광주광역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의 공사 수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에스와이스틸텍은 주식회사 더현대광주와 129억6,400만원 규모의 ‘더현대광주 신축공사 데크플레이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73억 원의 약 13
서희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에 몰아친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홀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내실 경영 성과를 증명했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절대 강자로서 축적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와 고효율 경영 패러다임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5일 건설업계 경영실적 및 생산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2025년 매출액 1조1,076억원, 영업이익 1,4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실속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무려 13.0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대형 건설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기준 총 85만1639대를 판매해 매출액 33조370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분기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앞세운 전동화 전략으로 영업이익률도 회복세를 이어갔다.상반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은 9.5%, 서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5.3%로 각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3조370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기가비스가 대만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총 1516만달러로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24일 매매기준율 기준 원화 환산액은 222억7610만원이다. 이는 기가비스의 최근 매출액 524억3500만원 대비 42.48%에 해당한다.계약 대상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이며, 계약 상대방은 기가비스와 관계가 없는 대만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다. 해당 회사는 기가비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첨단 IT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 137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의 실적을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80% 상승했다.이로써 코스모신소재는 2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인 수주가 유지되면서 전사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은 전분기 대비 생산 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2분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가 신세계아이앤씨와 79억6372만원 규모의 온오프 통합 커머스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기준 79억6372만원으로, 플래티어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88억5470만원 대비 20.50%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은 미해당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상대방인 신세계아이앤씨는 IT서비스·IT유통·IT정보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이 더원시스템즈와의 Smart Air Care Platform 기반 운영관리 서비스 공급계약을 계약 상대방의 계약불이행을 사유로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해지 계약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기간으로 체결됐던 건으로, 해지금액은 10억230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32억1311만원 대비 31.8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더원시스템즈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해지 사유는 계약 상대방의 계약불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회사 범한퓨얼셀이 방위사업청과 잠수함 연료전지 체계 제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64억3909만원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이는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4.85%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인 방위사업청은 국가방위력 개선사업의 수행,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회사와의 특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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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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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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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AI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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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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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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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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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