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의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를 성과급으로 수령하며 일제히 지분 확보에 나섰다.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 등 국내 기업들의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자사주 상여금 지급을 활용해 전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임원 36명은 지난달 30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를 연달아 공시했다. 처분 주식 수는 보통주 43만1292주, 주당 처분가액은 1만6153원이
LG유플러스는 9년째 이어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 누적액이 3억50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 기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600명에 달하며 올해는 홍범식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천만원을 모금했다.지금까지 임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되었으며
종합 유통 기업 이마트는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임원 RSU 상여 보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900주를 장내에서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7398만원으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주식 취득은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사회 결의일인 1월 20일에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이마트는 2024년 1월과 2025년 1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기준보상으로 부여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의 지급기한이 도래하여, 재직 중인 임원 9
넷마블이 새해를 맞아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넷마블은 박세진 커뮤니케이션담당, 조신화 사업담당, 최남호 넷마블네오 총괄 AD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6일 밝혔다. 박 전무는 이번 인사로 넷마블과 코웨이의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대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또 조두현 넷마블몬스터 ARANG 개발실장,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퍼니파우스튜디오장, 홍광민 넷마블엔투 AI개발 본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신임 이사로는 박형진 넷마블 CR실장, 이다행 넷마블 G사업본부장,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개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1월 5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서용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며 성영철이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변경 전에는 성영철과 조서용이 공동 대표이사로 있었으나, 조서용의 사임으로 성영철이 단독으로 대표직을 맡게 됐다. 조서용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성영철은 1968년 1월 9일생으로, SK텔레콤에서 부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렘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알엔투테크놀로지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놀루션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이번 변경으로 김기옥과 김민이가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김기옥은 기존 대표이사로서 직위를 유지하며, 김민이는 새롭게 공동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사회 결의는 1월 2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감사는 불참했다.김기옥은 1955년 10월 2일생으로, 제놀루션의 최대주주이며 141만9068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7.4%다. 김민이는 1986년 11월 16일생
삼성전자가 2일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DS부문과 DX부문의 사업 본질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신년사를 분리했다.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전영현 DS부문장은 AI 반도체 수요 대응과 기술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A
신대양제지가 12월 31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이상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권택환이 새로 선임됐다.변경 전에는 권혁홍과 이상천이 각자대표이사로 재직 중이었으나, 변경 후에는 권혁홍과 권택환이 각자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권혁홍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신대양제지 대표이사와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권택환은 대영포장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신대양제지의 주가는 12월 30일 장마감 기준 1만3110원으로, 전일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장인섭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임 대표이사 김인규의 사임에 따른 결정이다.장인섭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이트진로에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2월 3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며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4조774억원, 부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알테오젠이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전태연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태연은 2020년 9월부터 알테오젠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다래전략사업화센터에서 미국특허변호사로 활동했다.공시에 따르면, 전태연은 1965년 8월 12일생으로, 알테오젠 주식 72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지분의 0.01%에 해당한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다.알테오젠의 주가는 12월 26일 장마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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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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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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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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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정부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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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과 관련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과 제도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연구소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이라며 “기존 특별자치도, 특히 출범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연구소는 이번 발표가 표면적으로는 균형발전을 내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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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캐피탈,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 첫 투자로 국내 선도 폐기물 관리기업 ‘코엔텍’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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