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도내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 30여 명이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6을 방문해 인공지능, 신모빌리티, 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참관단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리튬인산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과 정보 공유, 전문인력 양성,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ESS 사이트를 대상으로 새로운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LG에
한때 147개에 달하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이며 군살을 뺀 카카오가 올해는 회복된 본업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정신아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선언한 '증폭'은 지난 1년간의 다이어트로 확보한 이익률을 기반으로 이제는 매출 볼륨과 기업 가치를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공세 전환'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카카오의 2026년 전략은 수익, 기술,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AI·글로벌 승부수 띄울 '실탄'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이제는 기술 중심 회사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정 사장은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며 올해의 핵심 과제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2025년 구조 조정 등 체질 개선 및 기술 혁신에 집중해 온 게임업계가 2026년 병오년 의 해를 맞이하고 있다. 무엇보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기술과 표준 재배 기술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 전반을 아우른 종합 기술이 소개, 전시됐다.이 청장은 개발 기술을 둘러본 후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전국에 확산시켜 기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중소벤처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 조치가 시급한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KB금융, 중진공은 우수 산업안전 기술·제품 보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예방 중심 산업안전 체계 구축을 지원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KB금융은 '2026년 1분기부터
거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대우병원에서 프리셉터 간호사 16명을 대상으로 ‘간호사를 위한 AI 활용 기술-업무는 줄이고 전문성은 높이다’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거대한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이나 기술 영역의 문제가 아니다. AI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판단 과정, 나아가 사회 운영의 원리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 과거의 기술 혁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AI는 이제 인간의 의사결정 영역 깊숙이까지 들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문명사적 전환이다. AI 시대 경쟁력, 기술 아닌 사고·판단하는 교육에 달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한 사회의 미래를 가르는 기준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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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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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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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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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강릉시 박씨대종친회, 정기총회서 박상훈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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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박씨대종친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밀양박씨 군자감정공파 박상훈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취임한 박상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종친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전임 박치규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해주신 종인과 내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운영 방향으로 ‘종친 간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하는 종친회를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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