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쌀 맛나는 학교’ 교육활동의 하나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교생이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허수아비 만들기’를 진행한다.노은초등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쌀 맛나는 학교’ 운영학교로 선정돼 우리 쌀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벼를 재배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우리 쌀 소비 프로젝트, 우리 쌀 레시피 공모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충북 향토 떡 만들기 체험
  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두 가지를 신설한다. 군민장학회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두 가지 장학사업 신설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사·감사 13명이 참석해 올해 장학사업 계획 변경 승인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중·고등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100만원을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과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한 차례 100만원을 지급하는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장학금’을 운
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충남교육청은 9일 국립부여박물관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금산·논산계룡·부여·서천 지역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자치 교사지원단, 학생자치 업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원탁토론회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8일 청천면 문화잇다 책방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교 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2차 괴산증평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10일에도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그림책, 마음의 길을 묻다’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마음돌봄 예술케어 연수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마음돌봄 독서 프로그램을 체험해 현장 맞춤형 교육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2일 “산림청과 진천군은 산지관리법에 따른 백곡면 채석단지 지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학교 인근의 개발 행위를 불허하라”고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이날 성명을 내 “진천 백곡초는 1929년 개교 이래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고 최근에는 충북형 작은학교 모델 연구학교로 지정돼 지역사회가 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은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마무리돼 지역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와 불과 500 떨어진 곳에 대규모 채석단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지역내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 의무화에 따른 학교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학교 관리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농촌 융복합 사업 우수사례와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마을 투어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지역 내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전후하여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의 각종 유해요인에 쉽게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편장봉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교우관계가 깊게 형성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시기”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교사가 교육부 주최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지역 교원으로는 첫 수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에 김수진 교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6일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육 콘퍼런스’에서 진행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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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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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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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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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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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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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연간 목표 79% 달성
광명시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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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매년 ‘진로연계 배낭여행’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학생들은 7월 15일 아모레퍼시픽 오산과 KBS 본관을 방문한 뒤, 진로 희망 분야에 따라 조를 구성해 의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등을 탐방했다. 장소 선정부터 이동 경로와 활동 계획까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며 능동적인 진로 탐색에 나섰다.조별 진로 탐색 일정을 소화한 학생들은 오후 7시 40분 경,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당일 개봉한 나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