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서구에서 분구하는 검단구와 서해구 출범 초기 재정 안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김진규 당선인은 24일 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구재용 당선인과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을 논의했다.공동TF는 인천시의 행정체제 개편으로 7월 1일 출범하는 검단구와 서해구의 재정 문제와 행정 안정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출범 초기 재정 여건 분석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지원 건의 ▲특별교부세 확보 ▲내년도 국·시비
충북도는 지난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농수산식품수출진흥협의회’를 열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충북도와 수출 유관기관, 농식품 수출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수출 여건 점검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세계 농식품 시장 동향과 국가별 수출 전략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
충북 음성군은 전력선 인접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음성지사와 가로수 전정과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전력선 주변 가로수가 계절적 생장과 기상 여건 등으로 전선에 접촉하거나 근접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전력 설비 피해, 보행 불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가로수의 공익적 기능과 도시경관을 유지하면서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력선 인접 가로수 전정 대상 구간에 대한 정보 공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사전 협의 △작업 때 안전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는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정 전반의 현안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가 목적이다.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당선인은 특히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민선 9기 46대 군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들과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군은 송 군수 취임식을 다음달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치른다. 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 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송 군수는 “민선 9기는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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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새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 다만, 완전통합교육 대상 학생은 기준 적용에서 제외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지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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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를 방문해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일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백령도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
충남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
제주시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문 컨설턴트를 오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를 공개 모집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홍보·마케팅 강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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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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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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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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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꿈과 도전 더 비추고 현안 후속·대안 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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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이 오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로봇·디지털트윈 분야 석학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강 중심 산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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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올해 복(伏)날엔 수박 대신 복(福)덩이를 드립니다~
15일, 가마솥같이 절절 끓는 뜨거운 초복, 유례없는 폭염이 맹렬히 이어지는 2026년 여름의 기세를 한풀 꺾어줄 북부동만의 특별 이벤트가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북부동은 경로 회원들에게 수박 대신, 요술 방망이처럼 두드리면 팡팡 터지는 복덩이 이용권을 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