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2일 효돈목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생태 복합공원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발표한 민생 및 에너지 대전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효돈목장 부지에 친환경 태양광과 소형 풍력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햇빛·바람연금’ 실증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오랫동안 방치된 약 23만평 규모의 효돈목장 부지를 활용해 청정 자연 보전과 신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미
전기차 대중화·자율주행 실현 앞당겨… 2년간 2천대 목표 실증 추진김윤덕 장관 “국민 체감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 구현 만전” 전기차 배터리 구독시대가 개막, 전기차 대중화는 물론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고 밝혔다.이 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학부모 형편과 관계없이 공교육이 학생들의 학력을 책임지는 ‘뒤처지는 아이 없는 학력 책임교육’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기초학력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사교육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라며 “기존 기초학력보장 선도학교 확대와 방과 후 보충수업 수준을 넘어서는 근본적이고 선제적인 학력 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중학교 3학년 등 주요 학습 전환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소학력 도달률 10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선거에서 보내준 소중한 선택과 성원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닌 더 나은 제천을 향한 시민의 뜻이자 희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선거 기간 시민들이 들려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제천을 만드는
저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유권자의 뜻도 꼭 헤아려 시민 대 통합과 함께 오로지 천안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절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 지금 천안시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4년 여정을 걷겠다.약속드린 세대 교체, 산업구조 혁신, 행정 혁신 등 `3대 대전환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미래 세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편을 가르기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교단이 검증한 사람, 깨끗한 교육자 송문석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송 후보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제주 어디에 살아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송 후보는 이어 “교육감 선거에는 정당도, 기호도 없다. 오직 이름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있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지난 27일 저녁, 보목동과 송산동을 잇따라 찾는 연쇄 총력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보목동 농협 사거리에서 열린 1차 총력 유세에서 강 후보는 ‘보목 경제의 확실한 부활’과 ‘농가 소득 혁명’을 약속했다. 그는 “이미 확보한 90억 규모의 보목항 ‘어촌 신활력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해양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보목~효돈 해안도로의 조속한 개통과 명품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보목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한때 제주의 중심,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던 연동이 지금은 침체와 낙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주차난과 상권 침체, 도시 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과 경험, 실행력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4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며 “도시재생 전문가답게 연동의 변화와 상권 회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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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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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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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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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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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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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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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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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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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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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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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