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로템 관계자들과 만나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 구간에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그동안 여야 시정을 거치며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차량 제작 계약 체결 등 정당을 초월해 추진됐으나, 최근 울산시의 전면 재검토로 차량 제작과 공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김 의원은 “수소트램은 국가적 타당성 검증을 거친 울산의 미래 교통망으
충북 영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심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를 가동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영동읍과 각 면의 주요 간선도로와 국지도로 등 17.65㎞ 구간에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를 운영하면 도로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살수작업이 이뤄진 도로는 표면 온도가 낮아지고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와 함께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제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22시간전
고물가 지속과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가구 1주택 실소유자의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가 올해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성남시는 오는 10월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세제 혜택 대상은 올해 6월1일 기준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가구로, 주택분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시가표준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세부 감면율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구간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구간은 20%, 12억원 초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남원읍 하례리 산림 내 국유임도 시설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전했다.서귀포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월 환경 및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검토를 실시하고,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후 국비 6200만 원을 투입해 남원읍 하례리 일대에 총연장 0.15km의 국유임도를 신설했으며, 지난 5월 착공해 8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국유임도 중 정비가 필요한 1.73km 구간에 대해서도 구조개량 및
홍천군이 철도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도약부터 돌봄, 귀농·귀촌, 다자녀 가정 지원, 교육혁신까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교육·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홍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단연 용문~홍천 광역철도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까지 34.2㎞ 구간에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995억 원에
비트코인 UTXO 평가이익 비율이 최근 한 달 사이 48%에서 53%로 회복했지만, 이를 신규 수요 회복 신호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액셀 애들러 주니어는 유료 뉴스레터 '위클리 엔진' 최신호에서 이번 반등이 새 수요 유입을 뒷받침하는 지표는 아니라고 밝혔다.53%는 여전히 최근 365일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다. 평가이익 상태의 UTXO 비중은 늘었지만 시장 전체의 절반 가까이는 아직 평가손실 구간에 있어, 시장이 심한 스트레스
산청군은 진주시 시내버스 376번 노선이 송계마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경남간호고등학교 전교생 122명 중 81명이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진주시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특히 기존 종점인 사대마을에서 학교 인근인 송계마을까지 약 1.2㎞를 추가 연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운영은 2학기 개학일인 8월 18일부터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 1회씩 연장 운행한다.산청군은 원활한 운행 지원을 위해 송계마을 정류장 회차 구간에 회차지
리튬 가격이 1년 만에 8달러 선에서 22달러까지 오르며 3년 가까이 이어진 이차전지 원자재 가격 하락이 멈췄다. 이에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해 되파는 자원 재활용 기업들의 판매 단가가 회복되면서, 10분기 이상 이어진 적자 국면도 흑자 전환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하반기 중국 CATL의 신규 리튬 광산 가동이 예정돼 있어, 확보한 판가 개선폭이 유지될지는 공급 측 변수에 달렸다.7일 업계에 따르면 니켈은 지난해 2월 톤당 1만5275달러에서 올해 6월 1만7664달러로 상승했다.
영도구 남항동 청년회는 지난 8월 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영도대교 일원에서「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남항동 청년회는 영도구의 대표 관문인 영도대교 구간에 태극기 80여개를 설치하여, 영도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고봉우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영도대교를 지나는 많은 분들이 태극기를 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에 인공 지능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권유한다.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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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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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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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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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교통망 확충 ‘청신호’
남양주시는 26일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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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권역별 성장엔진으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 강점과 성장잠재력 및 국가 전략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 성장엔진을 공동 협의해 왔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인 부·울·경은 인구 약 754만 명, 지역내총생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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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